대구 중구, 지역 첫 재활용센터 개소

입력 2022.04.01 (08:08) 수정 2022.04.01 (08: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 중구가 지역 첫 재활용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재활용센터는 관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배출하는 각종 폐가구나 가전제품 등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을 수거한 후 간단한 수리나 손질을 거쳐 시중 중고품 보다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주요 취급 품목은 가구류와 전자제품으로 구입 후 3달 이내 고장 난 제품은 무상 수리가 가능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중구, 지역 첫 재활용센터 개소
    • 입력 2022-04-01 08:08:05
    • 수정2022-04-01 08:44:03
    뉴스광장(대구)
대구 중구가 지역 첫 재활용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재활용센터는 관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배출하는 각종 폐가구나 가전제품 등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을 수거한 후 간단한 수리나 손질을 거쳐 시중 중고품 보다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주요 취급 품목은 가구류와 전자제품으로 구입 후 3달 이내 고장 난 제품은 무상 수리가 가능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