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구미·경주에 도시 바람길숲 조성

입력 2022.04.01 (08:08) 수정 2022.04.0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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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4백억 원을 들여 구미와 경주에 도시 바람길숲을 조성합니다.

구미 바람길숲은 쓰레기 매립지를 활용해 올해 연말 완공 예정이며 경주에서도 폐철도 터를 활용해 오는 5월부터 설계를 시작합니다.

도시 바람길숲은 도시에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차단하고 도시의 뜨거운 공기를 식히는 생태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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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구미·경주에 도시 바람길숲 조성
    • 입력 2022-04-01 08:08:57
    • 수정2022-04-01 08:42:50
    뉴스광장(대구)
경상북도가 4백억 원을 들여 구미와 경주에 도시 바람길숲을 조성합니다.

구미 바람길숲은 쓰레기 매립지를 활용해 올해 연말 완공 예정이며 경주에서도 폐철도 터를 활용해 오는 5월부터 설계를 시작합니다.

도시 바람길숲은 도시에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차단하고 도시의 뜨거운 공기를 식히는 생태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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