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재산 16억 3천만 원…대상자 평균 6억 8천여만 원
입력 2022.04.01 (10:50)
수정 2022.04.0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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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올해 재산변동내역을 보면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6억 3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억 8천만 원 증가했습니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지난해보다 1억 3천여만 원 늘어 7억 3,000여만 원이었습니다.
임응택 동해시의원은 55억 원의 재산을 신고해 강원도 광역·기초의원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았습니다.
강원도 내 재산공개 대상자 170명의 평균 재산은 6억 8,100만 원이었습니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지난해보다 1억 3천여만 원 늘어 7억 3,000여만 원이었습니다.
임응택 동해시의원은 55억 원의 재산을 신고해 강원도 광역·기초의원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았습니다.
강원도 내 재산공개 대상자 170명의 평균 재산은 6억 8,100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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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문순, 재산 16억 3천만 원…대상자 평균 6억 8천여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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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1 10:50:16
- 수정2022-04-01 11:42:52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올해 재산변동내역을 보면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6억 3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억 8천만 원 증가했습니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지난해보다 1억 3천여만 원 늘어 7억 3,000여만 원이었습니다.
임응택 동해시의원은 55억 원의 재산을 신고해 강원도 광역·기초의원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았습니다.
강원도 내 재산공개 대상자 170명의 평균 재산은 6억 8,100만 원이었습니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지난해보다 1억 3천여만 원 늘어 7억 3,000여만 원이었습니다.
임응택 동해시의원은 55억 원의 재산을 신고해 강원도 광역·기초의원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았습니다.
강원도 내 재산공개 대상자 170명의 평균 재산은 6억 8,100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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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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