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서 공군 훈련기 2대 공중 충돌…3명 사망·1명 수색 중
입력 2022.04.01 (15:11)
수정 2022.04.0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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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 사천에서 공군 훈련기 2대가 공중에서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이형관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저는 사고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공군 훈련기 잔해가 이곳 주변 곳곳에 나뒹굴고 있습니다.
뒤로 보이는 흰색 연기 타오르고 있는 곳이 사고 지점으로 추정됩니다.
공군 등 관계자들은 사고 수습이 진행 중입니다.
네, 사고가 난 건 오늘(1일) 오후 1시 36분쯤입니다.
경남 사천시 정동면에서 공군 훈련기 KT1 2대가 비행 중 공중에서 충돌해 추락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이 사고로 3명이 숨졌고, 1명에 대해서는 수색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훈련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소방차량 14대와 인력 30여 명을 투입했고, 소방헬기 2대를 투입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일부 파편이 산 쪽으로 떨어졌고, 주변 교회에 불이 났다가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민가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남 사천시 훈련기 사고 현장에서에서 KBS 뉴스 이형관입니다.
경남 사천에서 공군 훈련기 2대가 공중에서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이형관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저는 사고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공군 훈련기 잔해가 이곳 주변 곳곳에 나뒹굴고 있습니다.
뒤로 보이는 흰색 연기 타오르고 있는 곳이 사고 지점으로 추정됩니다.
공군 등 관계자들은 사고 수습이 진행 중입니다.
네, 사고가 난 건 오늘(1일) 오후 1시 36분쯤입니다.
경남 사천시 정동면에서 공군 훈련기 KT1 2대가 비행 중 공중에서 충돌해 추락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이 사고로 3명이 숨졌고, 1명에 대해서는 수색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훈련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소방차량 14대와 인력 30여 명을 투입했고, 소방헬기 2대를 투입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일부 파편이 산 쪽으로 떨어졌고, 주변 교회에 불이 났다가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민가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남 사천시 훈련기 사고 현장에서에서 KBS 뉴스 이형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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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천서 공군 훈련기 2대 공중 충돌…3명 사망·1명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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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1 15:11:30
- 수정2022-04-01 15:21:12
[앵커]
경남 사천에서 공군 훈련기 2대가 공중에서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이형관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저는 사고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공군 훈련기 잔해가 이곳 주변 곳곳에 나뒹굴고 있습니다.
뒤로 보이는 흰색 연기 타오르고 있는 곳이 사고 지점으로 추정됩니다.
공군 등 관계자들은 사고 수습이 진행 중입니다.
네, 사고가 난 건 오늘(1일) 오후 1시 36분쯤입니다.
경남 사천시 정동면에서 공군 훈련기 KT1 2대가 비행 중 공중에서 충돌해 추락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이 사고로 3명이 숨졌고, 1명에 대해서는 수색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훈련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소방차량 14대와 인력 30여 명을 투입했고, 소방헬기 2대를 투입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일부 파편이 산 쪽으로 떨어졌고, 주변 교회에 불이 났다가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민가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남 사천시 훈련기 사고 현장에서에서 KBS 뉴스 이형관입니다.
경남 사천에서 공군 훈련기 2대가 공중에서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이형관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저는 사고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공군 훈련기 잔해가 이곳 주변 곳곳에 나뒹굴고 있습니다.
뒤로 보이는 흰색 연기 타오르고 있는 곳이 사고 지점으로 추정됩니다.
공군 등 관계자들은 사고 수습이 진행 중입니다.
네, 사고가 난 건 오늘(1일) 오후 1시 36분쯤입니다.
경남 사천시 정동면에서 공군 훈련기 KT1 2대가 비행 중 공중에서 충돌해 추락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이 사고로 3명이 숨졌고, 1명에 대해서는 수색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훈련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소방차량 14대와 인력 30여 명을 투입했고, 소방헬기 2대를 투입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일부 파편이 산 쪽으로 떨어졌고, 주변 교회에 불이 났다가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민가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남 사천시 훈련기 사고 현장에서에서 KBS 뉴스 이형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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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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