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훈련기 충돌 후 추락…4명 순직
경남 사천에서 공군 훈련기 2대가 이륙 5분 만에 공중에서 충돌한 뒤 추락했습니다. 학생 조종사 등 4명이 비상 탈출했지만 순직했고, 훈련기 파편에 민가 피해도 일부 발생했습니다.
‘10명·밤 12시’로 완화…“완전 해제 목표”
다음 주부터 사적 모임 인원이 10명으로 늘어나고, 영업시간도 밤 12시로 확대됩니다. 정부는 2주간 코로나 유행이 안정적으로 관리되면 실내 마스크 착용 외에 모든 조치 해제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모욕적” “감정적 해석”…청-인수위 연일 설전
대우조선해양 대표 선임을 놓고 청와대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간 충돌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청와대가 "알박기 인사 비판은 모욕적"이라며 사과를 요구하자, 인수위는 "감정적 해석"이라고 맞받았습니다.
송영길 서울시장 출마…대구엔 ‘박근혜 최측근’
송영길 민주당 전 대표가 6.1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나선 대구시장 선거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 유영하 변호사가 가세했습니다.
경남 사천에서 공군 훈련기 2대가 이륙 5분 만에 공중에서 충돌한 뒤 추락했습니다. 학생 조종사 등 4명이 비상 탈출했지만 순직했고, 훈련기 파편에 민가 피해도 일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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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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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1 18:59:04
- 수정2022-04-01 19:04:43
공군 훈련기 충돌 후 추락…4명 순직
경남 사천에서 공군 훈련기 2대가 이륙 5분 만에 공중에서 충돌한 뒤 추락했습니다. 학생 조종사 등 4명이 비상 탈출했지만 순직했고, 훈련기 파편에 민가 피해도 일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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