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맘 때쯤이면, 지리산 자락, 사찰 화엄사에는 조선 숙종 때 심었다고 알려진 매화 한 그루가 관광객과 참배객의 마음을 빼앗는데요.
꽃이 붉다 못 해 검붉다고 해 흑매화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데, 잠시 그 신비로운 매력에 빠져 보시죠.
꽃이 붉다 못 해 검붉다고 해 흑매화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데, 잠시 그 신비로운 매력에 빠져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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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화엄사 홍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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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1 19:34:32
- 수정2022-04-01 19:38:49
해마다 이맘 때쯤이면, 지리산 자락, 사찰 화엄사에는 조선 숙종 때 심었다고 알려진 매화 한 그루가 관광객과 참배객의 마음을 빼앗는데요.
꽃이 붉다 못 해 검붉다고 해 흑매화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데, 잠시 그 신비로운 매력에 빠져 보시죠.
꽃이 붉다 못 해 검붉다고 해 흑매화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데, 잠시 그 신비로운 매력에 빠져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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