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중소기업 경기전망 두 달 연속 상승세
입력 2022.04.01 (19:37)
수정 2022.04.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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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대구·경북의 중소기업 경기전망치가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가 지역 중소기업 367개를 대상으로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이달 경기전망치가 79.3으로 전달에 비해 1.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특히 제조업의 경기 전망은 전달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한 반면 비제조업은 4.3포인트 올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가 지역 중소기업 367개를 대상으로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이달 경기전망치가 79.3으로 전달에 비해 1.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특히 제조업의 경기 전망은 전달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한 반면 비제조업은 4.3포인트 올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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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중소기업 경기전망 두 달 연속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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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1 19:37:44
- 수정2022-04-01 19:50:55
이달 대구·경북의 중소기업 경기전망치가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가 지역 중소기업 367개를 대상으로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이달 경기전망치가 79.3으로 전달에 비해 1.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특히 제조업의 경기 전망은 전달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한 반면 비제조업은 4.3포인트 올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가 지역 중소기업 367개를 대상으로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이달 경기전망치가 79.3으로 전달에 비해 1.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특히 제조업의 경기 전망은 전달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한 반면 비제조업은 4.3포인트 올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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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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