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횡성군민 만세운동’ 103주년 기념식 개최
입력 2022.04.01 (19:39)
수정 2022.04.0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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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오늘(1일) 횡성 보훈공원에서 '4·1 횡성군민 만세운동' 103주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4·1 횡성군민 만세운동에 참가한 애국지사 유족 등이 참석해, 애국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렸습니다.
횡성에서는 일제강점기인 1919년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횡성장터를 중심으로 도내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4·1 횡성군민 만세운동에 참가한 애국지사 유족 등이 참석해, 애국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렸습니다.
횡성에서는 일제강점기인 1919년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횡성장터를 중심으로 도내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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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횡성군민 만세운동’ 103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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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1 19:39:12
- 수정2022-04-01 19:53:00
횡성군이 오늘(1일) 횡성 보훈공원에서 '4·1 횡성군민 만세운동' 103주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4·1 횡성군민 만세운동에 참가한 애국지사 유족 등이 참석해, 애국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렸습니다.
횡성에서는 일제강점기인 1919년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횡성장터를 중심으로 도내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4·1 횡성군민 만세운동에 참가한 애국지사 유족 등이 참석해, 애국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렸습니다.
횡성에서는 일제강점기인 1919년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횡성장터를 중심으로 도내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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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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