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선거구 획정 ‘불발’…5일 본회의 전 ‘재시도’
입력 2022.04.01 (21:52)
수정 2022.04.0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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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치개혁특위 여야 간사는 어제(31일) 국회에서 회담을 했지만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과 광역의원 정수 조정을 두고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여야는 오는 5일 국회 본회의 전까지 재협상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가 도입되면 경남 선거구의 70%가 조정 대상이 되는 등 경남의 지방선거에도 변화 폭이 큽니다.
여야는 오는 5일 국회 본회의 전까지 재협상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가 도입되면 경남 선거구의 70%가 조정 대상이 되는 등 경남의 지방선거에도 변화 폭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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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선거구 획정 ‘불발’…5일 본회의 전 ‘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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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1 21:52:19
- 수정2022-04-01 21:55:40
국회정치개혁특위 여야 간사는 어제(31일) 국회에서 회담을 했지만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과 광역의원 정수 조정을 두고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여야는 오는 5일 국회 본회의 전까지 재협상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가 도입되면 경남 선거구의 70%가 조정 대상이 되는 등 경남의 지방선거에도 변화 폭이 큽니다.
여야는 오는 5일 국회 본회의 전까지 재협상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가 도입되면 경남 선거구의 70%가 조정 대상이 되는 등 경남의 지방선거에도 변화 폭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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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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