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희망 ‘포토존’ 설치
입력 2022.04.01 (21:57)
수정 2022.04.0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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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시의회가 함께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희망하는 뜻을 모아 부산역 2층 대합실에 대형 포토존을 설치했습니다.
포토존에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웹툰 작가 황가은 씨를 비롯한 5개 팀이 공동 제작한 웹툰 작품에 홍보 문안을 새겨 넣은 LED 조명 등을 설치했습니다.
시는 부산의 대표 상징 시설이자, 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과 부산시의 캐릭터인 부기를 웹툰에 소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토존에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웹툰 작가 황가은 씨를 비롯한 5개 팀이 공동 제작한 웹툰 작품에 홍보 문안을 새겨 넣은 LED 조명 등을 설치했습니다.
시는 부산의 대표 상징 시설이자, 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과 부산시의 캐릭터인 부기를 웹툰에 소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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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희망 ‘포토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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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1 21:57:23
- 수정2022-04-01 22:10:23
부산시와 시의회가 함께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희망하는 뜻을 모아 부산역 2층 대합실에 대형 포토존을 설치했습니다.
포토존에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웹툰 작가 황가은 씨를 비롯한 5개 팀이 공동 제작한 웹툰 작품에 홍보 문안을 새겨 넣은 LED 조명 등을 설치했습니다.
시는 부산의 대표 상징 시설이자, 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과 부산시의 캐릭터인 부기를 웹툰에 소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토존에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웹툰 작가 황가은 씨를 비롯한 5개 팀이 공동 제작한 웹툰 작품에 홍보 문안을 새겨 넣은 LED 조명 등을 설치했습니다.
시는 부산의 대표 상징 시설이자, 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과 부산시의 캐릭터인 부기를 웹툰에 소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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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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