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제 코로나19 8천여 명 확진…‘송하진 도지사 확진’
입력 2022.04.03 (21:34)
수정 2022.04.0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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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어제(2) 코로나19 확진자가 8천5백14명 발생했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천 백76명으로 가장 많고, 50대가 천 백39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의 병상 가동률은 44%, 재택치료자는 5만 3천여 명입니다.
내일(4)부터 사적모임 인원이 10명으로 늘고,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이 밤 12시로 연장되는 등 방역 완화 조치가 시행되는 가운데, 정부는 2주 뒤 확산세가 감소할 경우 실내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모든 거리두기 조치 해제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한편 전라북도는 송하진 도지사가 어제(2) 신속항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일주일간 재택 치료하며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주요 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천 백76명으로 가장 많고, 50대가 천 백39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의 병상 가동률은 44%, 재택치료자는 5만 3천여 명입니다.
내일(4)부터 사적모임 인원이 10명으로 늘고,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이 밤 12시로 연장되는 등 방역 완화 조치가 시행되는 가운데, 정부는 2주 뒤 확산세가 감소할 경우 실내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모든 거리두기 조치 해제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한편 전라북도는 송하진 도지사가 어제(2) 신속항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일주일간 재택 치료하며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주요 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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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어제 코로나19 8천여 명 확진…‘송하진 도지사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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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3 21:34:52
- 수정2022-04-03 21:59:33
전북은 어제(2) 코로나19 확진자가 8천5백14명 발생했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천 백76명으로 가장 많고, 50대가 천 백39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의 병상 가동률은 44%, 재택치료자는 5만 3천여 명입니다.
내일(4)부터 사적모임 인원이 10명으로 늘고,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이 밤 12시로 연장되는 등 방역 완화 조치가 시행되는 가운데, 정부는 2주 뒤 확산세가 감소할 경우 실내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모든 거리두기 조치 해제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한편 전라북도는 송하진 도지사가 어제(2) 신속항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일주일간 재택 치료하며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주요 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천 백76명으로 가장 많고, 50대가 천 백39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의 병상 가동률은 44%, 재택치료자는 5만 3천여 명입니다.
내일(4)부터 사적모임 인원이 10명으로 늘고,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이 밤 12시로 연장되는 등 방역 완화 조치가 시행되는 가운데, 정부는 2주 뒤 확산세가 감소할 경우 실내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모든 거리두기 조치 해제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한편 전라북도는 송하진 도지사가 어제(2) 신속항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일주일간 재택 치료하며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주요 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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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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