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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후보자, 오늘 오전 첫 출근…청문회 대비 시작
입력 2022.04.04 (01:01) 정치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오늘(4일) 오전 8시 40분쯤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고 본격적인 청문회 대비를 시작합니다.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은 서울 적선동의 한국생산성본부 건물에 마련됐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의 통의동 집무실과는 걸어서 5분 안에 이동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한 총리 후보자는 출근 첫날, 국회 청문회에 대비해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를 광범위하게 살펴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주당은 한 총리 후보자가 총리직을 수행했던 15년 전과는 대한민국이 질적으로 다른 문제들에 직면해 있다며, 국정운영 철학과 능력, 자질을 국민 눈높이에서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민주당이 다수당인 국회에서 청문회를 받는 데 대한 부담은 없느냐는 물음에 "최선을 다해 진정성 있게 청문회에 대응하겠다"며 "결과는 진정성 있게 최선의 노력을 한 결과로서 받아들이겠다"고 답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수위사진기자단]
  • 한덕수 총리 후보자, 오늘 오전 첫 출근…청문회 대비 시작
    • 입력 2022-04-04 01:01:11
    정치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오늘(4일) 오전 8시 40분쯤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고 본격적인 청문회 대비를 시작합니다.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은 서울 적선동의 한국생산성본부 건물에 마련됐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의 통의동 집무실과는 걸어서 5분 안에 이동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한 총리 후보자는 출근 첫날, 국회 청문회에 대비해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를 광범위하게 살펴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주당은 한 총리 후보자가 총리직을 수행했던 15년 전과는 대한민국이 질적으로 다른 문제들에 직면해 있다며, 국정운영 철학과 능력, 자질을 국민 눈높이에서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민주당이 다수당인 국회에서 청문회를 받는 데 대한 부담은 없느냐는 물음에 "최선을 다해 진정성 있게 청문회에 대응하겠다"며 "결과는 진정성 있게 최선의 노력을 한 결과로서 받아들이겠다"고 답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수위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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