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동물용 사료 품질 안전성 검사

입력 2022.04.04 (08:38) 수정 2022.04.0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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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지역 사료업체에서 생산, 유통되는 동물용 사료에 대한 안전성을 검사합니다.

검사 대상은 충북 지역 사료 업체 780곳으로, 사료 검사원이 불시에 방문해 무작위로 사료를 수거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충북에서는 안전성 검사에서 성분 함량 미달 등 사료 부적합 판정으로, 6개 업체에 과징금 모두 1,100여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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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 동물용 사료 품질 안전성 검사
    • 입력 2022-04-04 08:38:17
    • 수정2022-04-04 08:56:04
    뉴스광장(청주)
충청북도가 지역 사료업체에서 생산, 유통되는 동물용 사료에 대한 안전성을 검사합니다.

검사 대상은 충북 지역 사료 업체 780곳으로, 사료 검사원이 불시에 방문해 무작위로 사료를 수거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충북에서는 안전성 검사에서 성분 함량 미달 등 사료 부적합 판정으로, 6개 업체에 과징금 모두 1,100여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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