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방, ‘청명·한식’ 산불 경계 강화

입력 2022.04.04 (08:39) 수정 2022.04.04 (08: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소방본부가 오는 5일인 '청명' 절기와 이튿날인 '한식' 명절을 맞아 오늘(4일)부터 나흘 동안 산불 특별 경계에 나섭니다.

소방 당국은 건조한 시기이기인 만큼 주요 공원 묘지와 등산로, 산림 인접 마을 등에 화재 예방 순찰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소방, ‘청명·한식’ 산불 경계 강화
    • 입력 2022-04-04 08:39:21
    • 수정2022-04-04 08:55:26
    뉴스광장(청주)
충북소방본부가 오는 5일인 '청명' 절기와 이튿날인 '한식' 명절을 맞아 오늘(4일)부터 나흘 동안 산불 특별 경계에 나섭니다.

소방 당국은 건조한 시기이기인 만큼 주요 공원 묘지와 등산로, 산림 인접 마을 등에 화재 예방 순찰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