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3년 연속 큰 폭 감소
입력 2022.04.04 (10:29)
수정 2022.04.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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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 3년 동안 큰 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2018년 85명에 달했던 교통사고 사망자가 시민 교통문화운동 추진 이후 꾸준히 줄어 지난해 57명으로 3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야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0년과 비교하면 30.6% 감소했고, 보행 사망자도 24.3% 줄었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2018년 85명에 달했던 교통사고 사망자가 시민 교통문화운동 추진 이후 꾸준히 줄어 지난해 57명으로 3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야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0년과 비교하면 30.6% 감소했고, 보행 사망자도 24.3%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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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3년 연속 큰 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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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4 10:29:07
- 수정2022-04-04 11:15:11
대전지역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 3년 동안 큰 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2018년 85명에 달했던 교통사고 사망자가 시민 교통문화운동 추진 이후 꾸준히 줄어 지난해 57명으로 3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야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0년과 비교하면 30.6% 감소했고, 보행 사망자도 24.3% 줄었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2018년 85명에 달했던 교통사고 사망자가 시민 교통문화운동 추진 이후 꾸준히 줄어 지난해 57명으로 3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야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0년과 비교하면 30.6% 감소했고, 보행 사망자도 24.3%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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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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