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3,956명 확진…누적 40만 명 넘어

입력 2022.04.04 (10:34) 수정 2022.04.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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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3,956명이 나오며 누적 확진자 4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902명, 충주 642명, 제천 306명 등입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4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가 496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5명, 재택 치료 환자는 7만 6천여 명입니다.

오늘부터는 조정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되면서 사적 모임 인원 10명까지, 영업시간은 12시까지로 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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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어제 3,956명 확진…누적 40만 명 넘어
    • 입력 2022-04-04 10:34:11
    • 수정2022-04-04 11:06:58
    930뉴스(청주)
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3,956명이 나오며 누적 확진자 4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902명, 충주 642명, 제천 306명 등입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4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가 496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5명, 재택 치료 환자는 7만 6천여 명입니다.

오늘부터는 조정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되면서 사적 모임 인원 10명까지, 영업시간은 12시까지로 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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