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남관, 이승조…한원미술관 소장품 특별전 14일부터
입력 2022.04.04 (10:42)
수정 2022.04.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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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남관, 이승조 등 한국 미술을 빛낸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한원미술관 소장품 특별전 <우리 시대의 화가 II> 전이 오는 14일(목)부터 다음 달 20일(금)까지 서울시 서초구 한원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선 한국 현대미술의 현장에서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견고하게 쌓아온 작가들이 1960년대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발표한 서양화 작품을 선보입니다. 김창열, 남관, 음영일, 이승조, 이원희, 주태석 등 작가 19명의 작품 25점을 전시합니다.
미술관은 "동시대를 직시하고 미의식을 드러내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그 안에 담긴 의미를 되짚어보고,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깊이 공감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원미술관 누리집(www.hanwon.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선 한국 현대미술의 현장에서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견고하게 쌓아온 작가들이 1960년대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발표한 서양화 작품을 선보입니다. 김창열, 남관, 음영일, 이승조, 이원희, 주태석 등 작가 19명의 작품 25점을 전시합니다.
미술관은 "동시대를 직시하고 미의식을 드러내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그 안에 담긴 의미를 되짚어보고,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깊이 공감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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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열, 남관, 이승조…한원미술관 소장품 특별전 14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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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4 10:42:22
- 수정2022-04-04 10:51:19
김창열, 남관, 이승조 등 한국 미술을 빛낸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한원미술관 소장품 특별전 <우리 시대의 화가 II> 전이 오는 14일(목)부터 다음 달 20일(금)까지 서울시 서초구 한원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선 한국 현대미술의 현장에서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견고하게 쌓아온 작가들이 1960년대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발표한 서양화 작품을 선보입니다. 김창열, 남관, 음영일, 이승조, 이원희, 주태석 등 작가 19명의 작품 25점을 전시합니다.
미술관은 "동시대를 직시하고 미의식을 드러내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그 안에 담긴 의미를 되짚어보고,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깊이 공감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원미술관 누리집(www.hanwon.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선 한국 현대미술의 현장에서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견고하게 쌓아온 작가들이 1960년대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발표한 서양화 작품을 선보입니다. 김창열, 남관, 음영일, 이승조, 이원희, 주태석 등 작가 19명의 작품 25점을 전시합니다.
미술관은 "동시대를 직시하고 미의식을 드러내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그 안에 담긴 의미를 되짚어보고,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깊이 공감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원미술관 누리집(www.hanwon.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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