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공동캠퍼스에 500인실 규모의 기숙사 건립이 추진됩니다.
교육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함께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공동캠퍼스에 행복기숙사 건립 추진을 지원한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행복기숙사지원 사업은 국정과제인 기숙사 확충 사업의 하나로,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사업비 전액을 사학진흥기금을 활용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총 72개 사업에 기금 1조 1,189억 원을 투입됐고, 올해 총 4개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행복도시 세종공동캠퍼스 사업은 다수의 대학이 학교건물과 지원시설을 공동으로 이용하고 교육과 연구를 협력하여 수행할 수 있도록 캠퍼스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말 착공해 2024년 3월 개교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2월 입주대학으로 서울대와 충남대, 충북대, 한밭대, KDI 국제정책대학원, 공주대 등 6개교가 선정됐습니다.
행복기숙사는 세종공동캠퍼스 부지에 1인실 150명, 2인실 342명, 장애인실 8명 등 약 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됩니다.
기숙사비는 2인 1실 기준, 월 27만 원 정도입니다.
이난영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대학생 주거부담 완화를 위한 기숙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함께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공동캠퍼스에 행복기숙사 건립 추진을 지원한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행복기숙사지원 사업은 국정과제인 기숙사 확충 사업의 하나로,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사업비 전액을 사학진흥기금을 활용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총 72개 사업에 기금 1조 1,189억 원을 투입됐고, 올해 총 4개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행복도시 세종공동캠퍼스 사업은 다수의 대학이 학교건물과 지원시설을 공동으로 이용하고 교육과 연구를 협력하여 수행할 수 있도록 캠퍼스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말 착공해 2024년 3월 개교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2월 입주대학으로 서울대와 충남대, 충북대, 한밭대, KDI 국제정책대학원, 공주대 등 6개교가 선정됐습니다.
행복기숙사는 세종공동캠퍼스 부지에 1인실 150명, 2인실 342명, 장애인실 8명 등 약 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됩니다.
기숙사비는 2인 1실 기준, 월 27만 원 정도입니다.
이난영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대학생 주거부담 완화를 위한 기숙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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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공동캠퍼스 대학생 기숙사 건립…“월 27만 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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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4 12:01:17

세종공동캠퍼스에 500인실 규모의 기숙사 건립이 추진됩니다.
교육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함께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공동캠퍼스에 행복기숙사 건립 추진을 지원한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행복기숙사지원 사업은 국정과제인 기숙사 확충 사업의 하나로,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사업비 전액을 사학진흥기금을 활용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총 72개 사업에 기금 1조 1,189억 원을 투입됐고, 올해 총 4개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행복도시 세종공동캠퍼스 사업은 다수의 대학이 학교건물과 지원시설을 공동으로 이용하고 교육과 연구를 협력하여 수행할 수 있도록 캠퍼스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말 착공해 2024년 3월 개교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2월 입주대학으로 서울대와 충남대, 충북대, 한밭대, KDI 국제정책대학원, 공주대 등 6개교가 선정됐습니다.
행복기숙사는 세종공동캠퍼스 부지에 1인실 150명, 2인실 342명, 장애인실 8명 등 약 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됩니다.
기숙사비는 2인 1실 기준, 월 27만 원 정도입니다.
이난영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대학생 주거부담 완화를 위한 기숙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함께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공동캠퍼스에 행복기숙사 건립 추진을 지원한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행복기숙사지원 사업은 국정과제인 기숙사 확충 사업의 하나로,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사업비 전액을 사학진흥기금을 활용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총 72개 사업에 기금 1조 1,189억 원을 투입됐고, 올해 총 4개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행복도시 세종공동캠퍼스 사업은 다수의 대학이 학교건물과 지원시설을 공동으로 이용하고 교육과 연구를 협력하여 수행할 수 있도록 캠퍼스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말 착공해 2024년 3월 개교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2월 입주대학으로 서울대와 충남대, 충북대, 한밭대, KDI 국제정책대학원, 공주대 등 6개교가 선정됐습니다.
행복기숙사는 세종공동캠퍼스 부지에 1인실 150명, 2인실 342명, 장애인실 8명 등 약 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됩니다.
기숙사비는 2인 1실 기준, 월 27만 원 정도입니다.
이난영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대학생 주거부담 완화를 위한 기숙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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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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