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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달걀 껍데기로 의자 등 친환경 제품 개발
입력 2022.04.04 (12:42) 수정 2022.04.04 (12:4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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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연간 26만 톤의 달걀 껍데기가 버려지고 있는데, 이 껍데기로 의자 등을 제작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3D 프린터로 만든 어린이용 의자입니다.

'달걀 껍데기'와 수지를 섞어 만들었습니다.

이 의자는, 달걀 껍데기 속의 칼슘 때문에, 만졌을 때 도자기 같은 촉감을 준다고 합니다.

이 의자를 개발한 도쿄의 한 디자인회사입니다.

친환경 제품에 대해 고민하다 달걀 껍데기에 주목해 개발했는데요.

이 소재로 만든 가구는 잘게 부수기만 하면 또 다시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달걀 등으로 건강식품 등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달걀 껍데기 안쪽에 붙어있는 얇은 막인 '난각막'에 주목했습니다.

난각막에는 내용물을 보호하는 항균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시행착오 끝에 난각막과 섬유 원료를 섞어 실을 만드는 데 성공했는데요.

이 실로 속옷과 양말 등을 만들면 항균과 냄새 제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고가 게이타/개발업체 관계자 :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친환경 제품을 제공하는 것은 기업 입장에서도 강점이죠."]

이 실은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 일본, 달걀 껍데기로 의자 등 친환경 제품 개발
    • 입력 2022-04-04 12:42:50
    • 수정2022-04-04 12:48:59
    뉴스 12
일본에서는 연간 26만 톤의 달걀 껍데기가 버려지고 있는데, 이 껍데기로 의자 등을 제작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3D 프린터로 만든 어린이용 의자입니다.

'달걀 껍데기'와 수지를 섞어 만들었습니다.

이 의자는, 달걀 껍데기 속의 칼슘 때문에, 만졌을 때 도자기 같은 촉감을 준다고 합니다.

이 의자를 개발한 도쿄의 한 디자인회사입니다.

친환경 제품에 대해 고민하다 달걀 껍데기에 주목해 개발했는데요.

이 소재로 만든 가구는 잘게 부수기만 하면 또 다시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달걀 등으로 건강식품 등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달걀 껍데기 안쪽에 붙어있는 얇은 막인 '난각막'에 주목했습니다.

난각막에는 내용물을 보호하는 항균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시행착오 끝에 난각막과 섬유 원료를 섞어 실을 만드는 데 성공했는데요.

이 실로 속옷과 양말 등을 만들면 항균과 냄새 제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고가 게이타/개발업체 관계자 :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친환경 제품을 제공하는 것은 기업 입장에서도 강점이죠."]

이 실은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