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야산 산불 진화…산림 3,000제곱미터 소실
입력 2022.04.04 (13:32)
수정 2022.04.0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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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낮 12시 반쯤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왕산리 야산에서 난 산불이 산림 3,000 제곱미터를 태우고, 발생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3대와 진화 인력 77명이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당국은 또, 이번 산불이 화재 현장 인근 사찰에 거주하는 승려가 번개탄을 피우다가 불을 낸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3대와 진화 인력 77명이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당국은 또, 이번 산불이 화재 현장 인근 사찰에 거주하는 승려가 번개탄을 피우다가 불을 낸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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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야산 산불 진화…산림 3,000제곱미터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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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4 13:32:02
- 수정2022-04-04 17:33:50
오늘(4일) 낮 12시 반쯤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왕산리 야산에서 난 산불이 산림 3,000 제곱미터를 태우고, 발생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3대와 진화 인력 77명이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당국은 또, 이번 산불이 화재 현장 인근 사찰에 거주하는 승려가 번개탄을 피우다가 불을 낸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3대와 진화 인력 77명이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당국은 또, 이번 산불이 화재 현장 인근 사찰에 거주하는 승려가 번개탄을 피우다가 불을 낸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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