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정규 2집, 일주일 만에 210만장 넘게 팔려

입력 2022.04.04 (15:50) 수정 2022.04.0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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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드림이 지난달 28일 발표한 정규 2집 '글리치 모드'(Glitch Mode)가 발매 일주일 만에 200만장이 넘게 팔렸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4일 밝혔다.

이 음반은 전날까지 210만339장이 팔려 더블 밀리언셀러로 등극했다.

이들은 지난해 정규 1집 '맛'으로 발매 16일 만에 200만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NCT 드림은 오는 5일 오후 9시 온라인 공연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정규 2집 발매 기념 온라인 공연 '드림 스테이지 : 글리치 모드'(DREAM STAGE : GLITCH MODE)를 선보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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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T 드림 정규 2집, 일주일 만에 210만장 넘게 팔려
    • 입력 2022-04-04 15:50:57
    • 수정2022-04-04 15:52:31
    연합뉴스
그룹 NCT 드림이 지난달 28일 발표한 정규 2집 '글리치 모드'(Glitch Mode)가 발매 일주일 만에 200만장이 넘게 팔렸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4일 밝혔다.

이 음반은 전날까지 210만339장이 팔려 더블 밀리언셀러로 등극했다.

이들은 지난해 정규 1집 '맛'으로 발매 16일 만에 200만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NCT 드림은 오는 5일 오후 9시 온라인 공연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정규 2집 발매 기념 온라인 공연 '드림 스테이지 : 글리치 모드'(DREAM STAGE : GLITCH MODE)를 선보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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