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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88명입니다.
한 주 전보다 1,800여 명 줄었으며, 사흘째 1만 명을 밑돌고 있습니다.
지역별 확진자는 전주 1,819명, 익산 886명, 군산 785명, 완주 387명 등입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나흘째 1 미만을 기록하면서 확진자 감소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확진자 발생이 내림세인 건 분명하지만, 이른바 '스텔스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만큼 정점 구간을 지났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오늘(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됩니다.
오는 17일까지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 시간이 밤 12시까지로 1시간 늘어나고, 사적모임도 10명까지 할 수 있습니다.
한 주 전보다 1,800여 명 줄었으며, 사흘째 1만 명을 밑돌고 있습니다.
지역별 확진자는 전주 1,819명, 익산 886명, 군산 785명, 완주 387명 등입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나흘째 1 미만을 기록하면서 확진자 감소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확진자 발생이 내림세인 건 분명하지만, 이른바 '스텔스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만큼 정점 구간을 지났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오늘(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됩니다.
오는 17일까지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 시간이 밤 12시까지로 1시간 늘어나고, 사적모임도 10명까지 할 수 있습니다.
- 전북 어제 5,088명 확진…“내림세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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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4 15:54:29
- 수정2022-04-04 16:05:09
어제(3일)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88명입니다.
한 주 전보다 1,800여 명 줄었으며, 사흘째 1만 명을 밑돌고 있습니다.
지역별 확진자는 전주 1,819명, 익산 886명, 군산 785명, 완주 387명 등입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나흘째 1 미만을 기록하면서 확진자 감소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확진자 발생이 내림세인 건 분명하지만, 이른바 '스텔스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만큼 정점 구간을 지났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오늘(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됩니다.
오는 17일까지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 시간이 밤 12시까지로 1시간 늘어나고, 사적모임도 10명까지 할 수 있습니다.
한 주 전보다 1,800여 명 줄었으며, 사흘째 1만 명을 밑돌고 있습니다.
지역별 확진자는 전주 1,819명, 익산 886명, 군산 785명, 완주 387명 등입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나흘째 1 미만을 기록하면서 확진자 감소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확진자 발생이 내림세인 건 분명하지만, 이른바 '스텔스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만큼 정점 구간을 지났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오늘(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됩니다.
오는 17일까지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 시간이 밤 12시까지로 1시간 늘어나고, 사적모임도 10명까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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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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