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농가 주변서 소각하다 산불…1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2022.04.04 (17:02)
수정 2022.04.0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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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2시 15분쯤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4대와 산불 진화대원 64명을 투입해 1시간 7분 만인 오후 3시 22분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농가의 울타리 설치를 위한 천막을 소각하던 중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4대와 산불 진화대원 64명을 투입해 1시간 7분 만인 오후 3시 22분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농가의 울타리 설치를 위한 천막을 소각하던 중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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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 농가 주변서 소각하다 산불…1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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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4 17:02:47
- 수정2022-04-04 17:11:09

오늘(4일) 오후 2시 15분쯤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4대와 산불 진화대원 64명을 투입해 1시간 7분 만인 오후 3시 22분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농가의 울타리 설치를 위한 천막을 소각하던 중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4대와 산불 진화대원 64명을 투입해 1시간 7분 만인 오후 3시 22분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농가의 울타리 설치를 위한 천막을 소각하던 중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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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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