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남동부 폭우…30명 가까이 사망·실종

입력 2022.04.04 (17:31) 수정 2022.04.04 (17: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브라질 남동부 대서양 연안에 폭우가 쏟아져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브라질 언론은 리우데자네이루주 바이샤다 플루미넨시 등에서 지난달 31일 밤부터 폭우가 쏟아져 지금까지 16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또 현지 소방 당국이 최소한 8명에서 10명 정도가 실종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사망자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브라질 남동부 폭우…30명 가까이 사망·실종
    • 입력 2022-04-04 17:31:01
    • 수정2022-04-04 17:33:53
    뉴스 5
브라질 남동부 대서양 연안에 폭우가 쏟아져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브라질 언론은 리우데자네이루주 바이샤다 플루미넨시 등에서 지난달 31일 밤부터 폭우가 쏟아져 지금까지 16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또 현지 소방 당국이 최소한 8명에서 10명 정도가 실종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사망자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