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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검증대 선 한덕수…내각은 다음주까지 발표
입력 2022.04.04 (19:08) 수정 2022.04.04 (19:12) 뉴스7(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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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오늘부터 출근해,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경제부총리 등 후속 내각 인선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덕수 총리 후보자가 오늘 서울 적선동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처음 출근했습니다.

[한덕수/국무총리 후보자 : "곧 있게 될 우리 국회 인사청문회에 대한 아주 성실한 그런 준비를 해서, 우리 인사청문회 활동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한덕수 후보자는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 때 법률 대리인이었던 김앤장의 고문으로 일했다는 지적에 대해선 자신이 관여된 바는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추경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 국채를 발행하는 문제에 대해선, 단기적으론 재정과 금융의 역할이 불가피하다면서도, 정부의 부채가 너무 빨리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덕수/국무총리 후보자 : "중장기적으로는 우리의 재정의 건전성을 가져가겠다는 그러한 의지와 목표를 가져야 된다."]

첫 단계인 총리 후보자가 지명되면서, 윤석열 당선인은 장관 인선도 서두르고 있습니다.

[김은혜/당선인 대변인 : "윤석열 당선인의 이번 주 일정은 제가 볼 때는 절대적인 시간이 인선에 필요하기 때문에 인선 몰입과 내각 구성에 집중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의 인사청문회 일정을 감안할 때,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전체 내각을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당선인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인선은 도덕성을 겸비하고 실력과 능력으로 국민을 통합할 신뢰감을 구축하는 것이 제1,2의 요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제부총리 등에 대해 검증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데, 다만, 당선인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장제원 의원은 검증이 밀려 있다며 이번 주 수요일까지는 인선 발표가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강병수입니다.
  • 15년 만에 검증대 선 한덕수…내각은 다음주까지 발표
    • 입력 2022-04-04 19:08:23
    • 수정2022-04-04 19:12:28
    뉴스7(창원)
[앵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오늘부터 출근해,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경제부총리 등 후속 내각 인선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덕수 총리 후보자가 오늘 서울 적선동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처음 출근했습니다.

[한덕수/국무총리 후보자 : "곧 있게 될 우리 국회 인사청문회에 대한 아주 성실한 그런 준비를 해서, 우리 인사청문회 활동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한덕수 후보자는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 때 법률 대리인이었던 김앤장의 고문으로 일했다는 지적에 대해선 자신이 관여된 바는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추경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 국채를 발행하는 문제에 대해선, 단기적으론 재정과 금융의 역할이 불가피하다면서도, 정부의 부채가 너무 빨리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덕수/국무총리 후보자 : "중장기적으로는 우리의 재정의 건전성을 가져가겠다는 그러한 의지와 목표를 가져야 된다."]

첫 단계인 총리 후보자가 지명되면서, 윤석열 당선인은 장관 인선도 서두르고 있습니다.

[김은혜/당선인 대변인 : "윤석열 당선인의 이번 주 일정은 제가 볼 때는 절대적인 시간이 인선에 필요하기 때문에 인선 몰입과 내각 구성에 집중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의 인사청문회 일정을 감안할 때,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전체 내각을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당선인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인선은 도덕성을 겸비하고 실력과 능력으로 국민을 통합할 신뢰감을 구축하는 것이 제1,2의 요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제부총리 등에 대해 검증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데, 다만, 당선인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장제원 의원은 검증이 밀려 있다며 이번 주 수요일까지는 인선 발표가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강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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