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 주점서 ‘마약 파티’ 벌인 18명 붙잡혀
입력 2022.04.04 (19:18)
수정 2022.04.0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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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베트남에서 귀화한 30대 A씨 등 18명을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 오전 자신이 운영하는 오산시의 한 유흥주점에서 베트남인 15명과 한국인 2명 등 17명에게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 마약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소지한 마약 100여 정을 압수했고, A씨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A씨는 어제 오전 자신이 운영하는 오산시의 한 유흥주점에서 베트남인 15명과 한국인 2명 등 17명에게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 마약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소지한 마약 100여 정을 압수했고, A씨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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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흥 주점서 ‘마약 파티’ 벌인 18명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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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4 19:18:50
- 수정2022-04-04 19:25:11
경기 오산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베트남에서 귀화한 30대 A씨 등 18명을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 오전 자신이 운영하는 오산시의 한 유흥주점에서 베트남인 15명과 한국인 2명 등 17명에게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 마약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소지한 마약 100여 정을 압수했고, A씨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A씨는 어제 오전 자신이 운영하는 오산시의 한 유흥주점에서 베트남인 15명과 한국인 2명 등 17명에게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 마약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소지한 마약 100여 정을 압수했고, A씨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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