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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소식] 2022년 강원도기능경기대회 개막 외
입력 2022.04.04 (19:59) 수정 2022.04.04 (20:05) 뉴스7(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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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지사가 주관하는 2022년 강원도기능경기대회가 오늘(4일) 개막해 5일간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원주공업고등학교 등 6개 경기장에서 치러지며, 전기기기 등 34개 직종에 선수 197명이 참가합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올해 8월 경남에서 열리는 제57회 전국 기능경기대회에 강원도 대표 출전 자격이 주어집니다.

동해안 산불 피해 성금 기탁 이어져

사단법인 대한곡물협회는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는 데 써달라며 오늘(4일) 강원도에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하고, 한 달에 한 번씩 10kg짜리 정부 양곡을 강릉과 동해,삼척 이재민에게 무상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천만 원, 한국쌀전업농협회는 5백만 원, 강원 여성 100인회는 430만 원의 산불 성금을 각각 강원도에 전달했습니다.

양구 필리핀인 계절근로자 300명 배정

양구지역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배치됩니다.

양구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한 필리핀 근로자 300명이 6일까지 차례로 입국해, 많게는 6명씩 100여 농가에 배치해 올해 8월 말까지 근무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계절 근로자 무단 이탈 방지를 위해 관리 인력 1명이 필리핀에서 파견돼 양구에 상주할 예정입니다.

강원소방, 구급대원 응급 분만 교육 실시

강원소방본부가 구급차 내 응급 분만이 가능하도록 고위험 산모 처치와 신생아 심폐소생 등의 구급 대원 교육을 실시합니다.

교육은 화천과 정선 등 분만취약지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권역별로 1회씩, 연중 4회 실시될 예정입니다.

분만취약지는 분만실까지 1시간 내 접근 가능한 인원이 30%가 안 되고, 그 중 가임 인구가 30% 이상일 경우입니다.

올해 꽃매미 등 외래해충 발생량 감소 전망

올해 꽃매미 등 외래해충 발생량이 지난해보다 다소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지난겨울에 월동한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의 부화율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5.3%와 1.3%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외래해충들은 복숭아와 포도, 인삼 등 농작물 생육에 악영향을 미치고, 과실의 상품성도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간추린 소식] 2022년 강원도기능경기대회 개막 외
    • 입력 2022-04-04 19:59:17
    • 수정2022-04-04 20:05:14
    뉴스7(춘천)
강원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지사가 주관하는 2022년 강원도기능경기대회가 오늘(4일) 개막해 5일간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원주공업고등학교 등 6개 경기장에서 치러지며, 전기기기 등 34개 직종에 선수 197명이 참가합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올해 8월 경남에서 열리는 제57회 전국 기능경기대회에 강원도 대표 출전 자격이 주어집니다.

동해안 산불 피해 성금 기탁 이어져

사단법인 대한곡물협회는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는 데 써달라며 오늘(4일) 강원도에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하고, 한 달에 한 번씩 10kg짜리 정부 양곡을 강릉과 동해,삼척 이재민에게 무상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천만 원, 한국쌀전업농협회는 5백만 원, 강원 여성 100인회는 430만 원의 산불 성금을 각각 강원도에 전달했습니다.

양구 필리핀인 계절근로자 300명 배정

양구지역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배치됩니다.

양구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한 필리핀 근로자 300명이 6일까지 차례로 입국해, 많게는 6명씩 100여 농가에 배치해 올해 8월 말까지 근무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계절 근로자 무단 이탈 방지를 위해 관리 인력 1명이 필리핀에서 파견돼 양구에 상주할 예정입니다.

강원소방, 구급대원 응급 분만 교육 실시

강원소방본부가 구급차 내 응급 분만이 가능하도록 고위험 산모 처치와 신생아 심폐소생 등의 구급 대원 교육을 실시합니다.

교육은 화천과 정선 등 분만취약지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권역별로 1회씩, 연중 4회 실시될 예정입니다.

분만취약지는 분만실까지 1시간 내 접근 가능한 인원이 30%가 안 되고, 그 중 가임 인구가 30% 이상일 경우입니다.

올해 꽃매미 등 외래해충 발생량 감소 전망

올해 꽃매미 등 외래해충 발생량이 지난해보다 다소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지난겨울에 월동한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의 부화율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5.3%와 1.3%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외래해충들은 복숭아와 포도, 인삼 등 농작물 생육에 악영향을 미치고, 과실의 상품성도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