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영양 산불 2시간 반 만에 진화…0.5ha 소실
입력 2022.04.04 (20:09)
수정 2022.04.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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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쯤 봉화군과 영양군 경계 지역의 한 야산에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4대와 인원 150여 명을 투입해 2시간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번 불로 0.5ha가 소실됐으며, 현장감식으로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산폐기물 소각행위가 늘고 있다며 화기취급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4대와 인원 150여 명을 투입해 2시간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번 불로 0.5ha가 소실됐으며, 현장감식으로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산폐기물 소각행위가 늘고 있다며 화기취급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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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영양 산불 2시간 반 만에 진화…0.5ha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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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4 20:09:56
- 수정2022-04-04 20:19:11
오늘 오전 7시쯤 봉화군과 영양군 경계 지역의 한 야산에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4대와 인원 150여 명을 투입해 2시간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번 불로 0.5ha가 소실됐으며, 현장감식으로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산폐기물 소각행위가 늘고 있다며 화기취급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4대와 인원 150여 명을 투입해 2시간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번 불로 0.5ha가 소실됐으며, 현장감식으로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산폐기물 소각행위가 늘고 있다며 화기취급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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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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