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산불 발생 한 달…발화 원인 아직 못 밝혀
입력 2022.04.04 (20:11)
수정 2022.04.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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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불이 난 지 한 달이 됐지만 산불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산림당국과 경찰은 담뱃불 등에 의한 실화를 유력한 원인으로 보고 산불 발화 당시 인근 도로를 지난 차량 넉 대를 추적해 차주, 운전자 등을 조사하고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해 분석했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산림당국은 번개나 페트병 등에 의한 자연 발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과 경찰은 담뱃불 등에 의한 실화를 유력한 원인으로 보고 산불 발화 당시 인근 도로를 지난 차량 넉 대를 추적해 차주, 운전자 등을 조사하고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해 분석했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산림당국은 번개나 페트병 등에 의한 자연 발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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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산불 발생 한 달…발화 원인 아직 못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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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4 20:11:26
- 수정2022-04-04 20:19:47
울진 산불이 난 지 한 달이 됐지만 산불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산림당국과 경찰은 담뱃불 등에 의한 실화를 유력한 원인으로 보고 산불 발화 당시 인근 도로를 지난 차량 넉 대를 추적해 차주, 운전자 등을 조사하고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해 분석했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산림당국은 번개나 페트병 등에 의한 자연 발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과 경찰은 담뱃불 등에 의한 실화를 유력한 원인으로 보고 산불 발화 당시 인근 도로를 지난 차량 넉 대를 추적해 차주, 운전자 등을 조사하고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해 분석했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산림당국은 번개나 페트병 등에 의한 자연 발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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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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