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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3월 중순 60만 명을 넘기며 정점을 찍은 이후, 41일 만에 10만 명대 초반을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부터 2주간, 사적모임 인원 10명, 영업시간은 자정까지로 거리두기 방침이 완화되는데, 사실상 마지막 거리두기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죠.
동아대병원 감염내과 정동식 교수와 자세한 내용 이어가겠습니다.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3월 중순 60만 명을 넘기며 정점을 찍은 이후, 41일 만에 10만 명대 초반을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부터 2주간, 사적모임 인원 10명, 영업시간은 자정까지로 거리두기 방침이 완화되는데, 사실상 마지막 거리두기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죠.
동아대병원 감염내과 정동식 교수와 자세한 내용 이어가겠습니다.
- [대담한K] 코로나19 완만한 감소세, 마지막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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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4 20:29:25
- 수정2022-04-04 20:47:33

[앵커]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3월 중순 60만 명을 넘기며 정점을 찍은 이후, 41일 만에 10만 명대 초반을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부터 2주간, 사적모임 인원 10명, 영업시간은 자정까지로 거리두기 방침이 완화되는데, 사실상 마지막 거리두기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죠.
동아대병원 감염내과 정동식 교수와 자세한 내용 이어가겠습니다.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3월 중순 60만 명을 넘기며 정점을 찍은 이후, 41일 만에 10만 명대 초반을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부터 2주간, 사적모임 인원 10명, 영업시간은 자정까지로 거리두기 방침이 완화되는데, 사실상 마지막 거리두기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죠.
동아대병원 감염내과 정동식 교수와 자세한 내용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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