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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남한산성 인근서 산불…진화 작업 중
입력 2022.04.04 (20:49) 수정 2022.04.04 (22:07) 사회
오늘(4일) 저녁 7시 40분쯤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남한산성 인근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산림 5천 제곱미터 가량이 불에 탔고, 남한산성 방향으로 불길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공중진화대원 등 인력 5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도 진화 장비 27대와 진화 인력 73명을 투입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번 산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남한산성 문화재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해당 지역이 활엽수림이고, 바람도 초속 1.2~1.6m가량으로 그렇게 강하지 않다"면서 "인근 아파트와 남한산성 인근으로 불길이 번지지 않도록 인력을 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소방청 제공]
  • 경기 하남시 남한산성 인근서 산불…진화 작업 중
    • 입력 2022-04-04 20:49:48
    • 수정2022-04-04 22:07:23
    사회
오늘(4일) 저녁 7시 40분쯤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남한산성 인근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산림 5천 제곱미터 가량이 불에 탔고, 남한산성 방향으로 불길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공중진화대원 등 인력 5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도 진화 장비 27대와 진화 인력 73명을 투입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번 산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남한산성 문화재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해당 지역이 활엽수림이고, 바람도 초속 1.2~1.6m가량으로 그렇게 강하지 않다"면서 "인근 아파트와 남한산성 인근으로 불길이 번지지 않도록 인력을 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소방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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