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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재성 뜨거운 유럽파, 행복한 벤투호
입력 2022.04.04 (21:58) 수정 2022.04.04 (22:0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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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카타르 월드컵 조 추첨이 끝난 후 해외파 선수들이 소속팀에서 맹활약했습니다.

손흥민은 리그 14호 골을 터뜨렸고, 이재성은 3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종예선을 마치고 런던으로 돌아간 손흥민은 뉴캐슬 윌락을 막으려다 프리킥을 내줬고, 이게 실점으로 연결됩니다.

실수를 만회하려는 듯 손흥민은 폭발적인 질주로 적진을 파고 들었고 코너킥 기회에서 6호 도움을 올립니다.

마치 크로스의 정석을 보여주 듯 손흥민의 패스는 빠르고 정확했습니다.

후반 초반 도허티의 역전골로 분위기를 완전히 압도한 토트넘은 손흥민의 쐐기골로 홈구장을 열광에 빠트렸습니다.

손흥민은 쿨루셉스키의 패스를 침착하게 잡아놓고, 치명적인 공격수 답게 골문 앞에서 절대 서두르지 않습니다.

[SPURS TV 중계 멘트 : "이런 골 장면은 아주 익숙한 스토리죠! 손흥민은 디오구 조타와 함께 득점 공동 2위가 됩니다. 놀라운 골 결정력입니다."]

2경기 연속 골로 리그 14번째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한 골 도움 한개로 팀의 5대 1 대승에 큰 힘을 보탰습니다.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힌 손흥민의 활약 속에 토트넘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직행이 가능한 리그 4위로 올라섰습니다.

[콘테/토트넘 감독 : "최근 우리가 보여준 성과들이 우리에게 큰 자신감을 줄 겁니다. 현재로선 어느팀도 우리를 쉽게 이기긴 힘들 겁니다."]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은 묀헨 글라트바흐전에서 후반 28분 날카로운 패스로 시즌 3호 도움을 올렸습니다.

유일한 러시아 파였던 황인범은 6월 말까지 FC서울에서 뛰기로 하며 월드컵 채비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영상편집:송장섭
  • 손흥민-이재성 뜨거운 유럽파, 행복한 벤투호
    • 입력 2022-04-04 21:58:33
    • 수정2022-04-04 22:05:43
    뉴스 9
[앵커]

카타르 월드컵 조 추첨이 끝난 후 해외파 선수들이 소속팀에서 맹활약했습니다.

손흥민은 리그 14호 골을 터뜨렸고, 이재성은 3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종예선을 마치고 런던으로 돌아간 손흥민은 뉴캐슬 윌락을 막으려다 프리킥을 내줬고, 이게 실점으로 연결됩니다.

실수를 만회하려는 듯 손흥민은 폭발적인 질주로 적진을 파고 들었고 코너킥 기회에서 6호 도움을 올립니다.

마치 크로스의 정석을 보여주 듯 손흥민의 패스는 빠르고 정확했습니다.

후반 초반 도허티의 역전골로 분위기를 완전히 압도한 토트넘은 손흥민의 쐐기골로 홈구장을 열광에 빠트렸습니다.

손흥민은 쿨루셉스키의 패스를 침착하게 잡아놓고, 치명적인 공격수 답게 골문 앞에서 절대 서두르지 않습니다.

[SPURS TV 중계 멘트 : "이런 골 장면은 아주 익숙한 스토리죠! 손흥민은 디오구 조타와 함께 득점 공동 2위가 됩니다. 놀라운 골 결정력입니다."]

2경기 연속 골로 리그 14번째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한 골 도움 한개로 팀의 5대 1 대승에 큰 힘을 보탰습니다.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힌 손흥민의 활약 속에 토트넘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직행이 가능한 리그 4위로 올라섰습니다.

[콘테/토트넘 감독 : "최근 우리가 보여준 성과들이 우리에게 큰 자신감을 줄 겁니다. 현재로선 어느팀도 우리를 쉽게 이기긴 힘들 겁니다."]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은 묀헨 글라트바흐전에서 후반 28분 날카로운 패스로 시즌 3호 도움을 올렸습니다.

유일한 러시아 파였던 황인범은 6월 말까지 FC서울에서 뛰기로 하며 월드컵 채비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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