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농산물 폐기물 태우다 산불…2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2.04.04 (22:01)
수정 2022.04.0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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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시 20분쯤 세종시 연서면 고복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 52명을 투입해 2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농민인 59살 이 모 씨가 농산물 폐기물을 태우다 산불을 낸 것으로 보고, 화재 경위와 산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 52명을 투입해 2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농민인 59살 이 모 씨가 농산물 폐기물을 태우다 산불을 낸 것으로 보고, 화재 경위와 산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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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서 농산물 폐기물 태우다 산불…2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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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4 22:01:53
- 수정2022-04-04 22:07:50
오늘 낮 1시 20분쯤 세종시 연서면 고복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 52명을 투입해 2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농민인 59살 이 모 씨가 농산물 폐기물을 태우다 산불을 낸 것으로 보고, 화재 경위와 산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 52명을 투입해 2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농민인 59살 이 모 씨가 농산물 폐기물을 태우다 산불을 낸 것으로 보고, 화재 경위와 산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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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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