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근 강릉시장 ‘투기의혹 논란’ 상호 고소·고발
입력 2022.04.04 (23:29)
수정 2022.04.0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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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근 강릉시장의 부동산 투기 의혹 논란이 상호 고소·고발로 이어졌습니다.
김 시장은 국민의힘 예비후보 신분으로 보도자료를 내고, 자신에 대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한 정의당 강릉시위원회 임명희 위원장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등의 혐의로 오늘(4일)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임 위원장도 지난달 21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김 시장의 투기 의혹 기자회견을 한 데 이어, 오늘(4일) 경찰에 김 시장을 관련 내용으로 고발했습니다.
김 시장은 국민의힘 예비후보 신분으로 보도자료를 내고, 자신에 대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한 정의당 강릉시위원회 임명희 위원장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등의 혐의로 오늘(4일)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임 위원장도 지난달 21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김 시장의 투기 의혹 기자회견을 한 데 이어, 오늘(4일) 경찰에 김 시장을 관련 내용으로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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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근 강릉시장 ‘투기의혹 논란’ 상호 고소·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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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4 23:29:30
- 수정2022-04-04 23:40:34
김한근 강릉시장의 부동산 투기 의혹 논란이 상호 고소·고발로 이어졌습니다.
김 시장은 국민의힘 예비후보 신분으로 보도자료를 내고, 자신에 대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한 정의당 강릉시위원회 임명희 위원장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등의 혐의로 오늘(4일)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임 위원장도 지난달 21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김 시장의 투기 의혹 기자회견을 한 데 이어, 오늘(4일) 경찰에 김 시장을 관련 내용으로 고발했습니다.
김 시장은 국민의힘 예비후보 신분으로 보도자료를 내고, 자신에 대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한 정의당 강릉시위원회 임명희 위원장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등의 혐의로 오늘(4일)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임 위원장도 지난달 21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김 시장의 투기 의혹 기자회견을 한 데 이어, 오늘(4일) 경찰에 김 시장을 관련 내용으로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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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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