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과 정선에서 밤사이 화재 잇따라
입력 2022.04.05 (06:43)
수정 2022.04.05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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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강원도 강릉과 정선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5일) 새벽 1시쯤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동해고속도로 구정휴게소 인근 잔디밭에서 불이나 간판과 잔디밭 30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9시 반쯤에는 정선군 정선읍 애산리의 한 주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내부와 집기 등 50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소방본부 제공]
오늘(5일) 새벽 1시쯤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동해고속도로 구정휴게소 인근 잔디밭에서 불이나 간판과 잔디밭 30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9시 반쯤에는 정선군 정선읍 애산리의 한 주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내부와 집기 등 50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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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과 정선에서 밤사이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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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5 06:43:12
- 수정2022-04-05 06:48:11
밤사이 강원도 강릉과 정선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5일) 새벽 1시쯤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동해고속도로 구정휴게소 인근 잔디밭에서 불이나 간판과 잔디밭 30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9시 반쯤에는 정선군 정선읍 애산리의 한 주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내부와 집기 등 50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소방본부 제공]
오늘(5일) 새벽 1시쯤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동해고속도로 구정휴게소 인근 잔디밭에서 불이나 간판과 잔디밭 30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9시 반쯤에는 정선군 정선읍 애산리의 한 주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내부와 집기 등 50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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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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