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 지난해 보증 236조 원…사상 최대

입력 2022.04.05 (07:51) 수정 2022.04.0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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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경기침체가 이어져 지난해 사상 최대인 236조 원의 보증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기순이익은 약 3천62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702억 원 증가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해 양호한 재무 성과를 바탕으로 새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재개발, 재건축 등 주택 공급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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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도시보증공사, 지난해 보증 236조 원…사상 최대
    • 입력 2022-04-05 07:51:50
    • 수정2022-04-05 08:38:05
    뉴스광장(부산)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경기침체가 이어져 지난해 사상 최대인 236조 원의 보증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기순이익은 약 3천62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702억 원 증가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해 양호한 재무 성과를 바탕으로 새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재개발, 재건축 등 주택 공급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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