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미인가시설 12곳에 신속항원키트 제공
입력 2022.04.05 (08:19)
수정 2022.04.0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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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이달 말까지 미인가 교육 시설 12곳에 코로나19 신속항원키트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미인가 교육시설에서 공부하는 대전지역 학생은 9백여 명, 교원은 2백여 명으로 지난달과 이달 공급 물량은 2만 7백 개입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추이 등을 검토해 추후 공급 규모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미인가 교육시설에서 공부하는 대전지역 학생은 9백여 명, 교원은 2백여 명으로 지난달과 이달 공급 물량은 2만 7백 개입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추이 등을 검토해 추후 공급 규모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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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교육청, 미인가시설 12곳에 신속항원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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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5 08:19:36
- 수정2022-04-05 09:08:59
대전시교육청은 이달 말까지 미인가 교육 시설 12곳에 코로나19 신속항원키트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미인가 교육시설에서 공부하는 대전지역 학생은 9백여 명, 교원은 2백여 명으로 지난달과 이달 공급 물량은 2만 7백 개입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추이 등을 검토해 추후 공급 규모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미인가 교육시설에서 공부하는 대전지역 학생은 9백여 명, 교원은 2백여 명으로 지난달과 이달 공급 물량은 2만 7백 개입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추이 등을 검토해 추후 공급 규모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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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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