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 제조 공장서 40대 외국인 노동자 숨져

입력 2022.04.05 (08:29) 수정 2022.04.0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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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새벽 1시 40분쯤 진천군 문백면의 페트병 제조 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중국 국적의 47살 A 씨가 사출 기계를 이용하던 중 끼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 수칙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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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트병 제조 공장서 40대 외국인 노동자 숨져
    • 입력 2022-04-05 08:29:42
    • 수정2022-04-05 09:03:03
    뉴스광장(청주)
오늘(5일) 새벽 1시 40분쯤 진천군 문백면의 페트병 제조 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중국 국적의 47살 A 씨가 사출 기계를 이용하던 중 끼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 수칙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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