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계기, 포항 추모공원 건립 ‘속도’
입력 2022.04.05 (10:10)
수정 2022.04.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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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필요성이 커진 포항 추모공원 건립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452억 원을 들여 30만 제곱미터 규모의 터에 현대식 장사 시설과 힐링 공간 등을 갖춘 포항 추모공원 시설을 2026년까지 완공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지난 공모의 실패를 감안해 마을 단위의 찾아가는 주민 설명회를 열고 추모 공원 건립을 희망하는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한다는 계획입니다.
포항시는 452억 원을 들여 30만 제곱미터 규모의 터에 현대식 장사 시설과 힐링 공간 등을 갖춘 포항 추모공원 시설을 2026년까지 완공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지난 공모의 실패를 감안해 마을 단위의 찾아가는 주민 설명회를 열고 추모 공원 건립을 희망하는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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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계기, 포항 추모공원 건립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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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5 10:10:55
- 수정2022-04-05 10:50:49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필요성이 커진 포항 추모공원 건립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452억 원을 들여 30만 제곱미터 규모의 터에 현대식 장사 시설과 힐링 공간 등을 갖춘 포항 추모공원 시설을 2026년까지 완공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지난 공모의 실패를 감안해 마을 단위의 찾아가는 주민 설명회를 열고 추모 공원 건립을 희망하는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한다는 계획입니다.
포항시는 452억 원을 들여 30만 제곱미터 규모의 터에 현대식 장사 시설과 힐링 공간 등을 갖춘 포항 추모공원 시설을 2026년까지 완공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지난 공모의 실패를 감안해 마을 단위의 찾아가는 주민 설명회를 열고 추모 공원 건립을 희망하는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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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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