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대학공동캠퍼스에 연합기숙사 건립 확정
입력 2022.04.05 (10:29)
수정 2022.04.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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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세종시에 조성중인 대학공동캠퍼스에 연합기숙사 건립이 확정됐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교육부, 한국사학진흥재단과 세종공동캠퍼스 '행복기숙사' 건립을 위한 세부사항 협의를 완료하고, 설계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행복기숙사는 공동캠퍼스 부지에 약 5백 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되며, 입주자 편의와 다목적 활용을 위한 공용공간과 1인실·2인실 등의 사생실로 구성됩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교육부, 한국사학진흥재단과 세종공동캠퍼스 '행복기숙사' 건립을 위한 세부사항 협의를 완료하고, 설계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행복기숙사는 공동캠퍼스 부지에 약 5백 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되며, 입주자 편의와 다목적 활용을 위한 공용공간과 1인실·2인실 등의 사생실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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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대학공동캠퍼스에 연합기숙사 건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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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5 10:29:21
- 수정2022-04-05 11:19:10
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세종시에 조성중인 대학공동캠퍼스에 연합기숙사 건립이 확정됐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교육부, 한국사학진흥재단과 세종공동캠퍼스 '행복기숙사' 건립을 위한 세부사항 협의를 완료하고, 설계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행복기숙사는 공동캠퍼스 부지에 약 5백 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되며, 입주자 편의와 다목적 활용을 위한 공용공간과 1인실·2인실 등의 사생실로 구성됩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교육부, 한국사학진흥재단과 세종공동캠퍼스 '행복기숙사' 건립을 위한 세부사항 협의를 완료하고, 설계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행복기숙사는 공동캠퍼스 부지에 약 5백 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되며, 입주자 편의와 다목적 활용을 위한 공용공간과 1인실·2인실 등의 사생실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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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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