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비우호국가’에 비자 발급 간소화 중단…한국은 대상서 제외
입력 2022.04.05 (10:44)
수정 2022.04.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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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현지시각 4일 서명한 '외국 국가들의 비우호적 행동과 관련한 비자 대응 조치에 관한 대통령령'을 통해 러시아에 비우호적인 국가들에 대해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협정을 중단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럽연합(EU) 국가들과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 스위스 등에 대한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제도가 중단됩니다.
이날 러시아가 규정한 '비우호국가'에는 일단 한국은 빠졌습니다.
이에 따라 유럽연합(EU) 국가들과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 스위스 등에 대한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제도가 중단됩니다.
이날 러시아가 규정한 '비우호국가'에는 일단 한국은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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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비우호국가’에 비자 발급 간소화 중단…한국은 대상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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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5 10:44:22
- 수정2022-04-05 11:02:07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현지시각 4일 서명한 '외국 국가들의 비우호적 행동과 관련한 비자 대응 조치에 관한 대통령령'을 통해 러시아에 비우호적인 국가들에 대해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협정을 중단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럽연합(EU) 국가들과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 스위스 등에 대한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제도가 중단됩니다.
이날 러시아가 규정한 '비우호국가'에는 일단 한국은 빠졌습니다.
이에 따라 유럽연합(EU) 국가들과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 스위스 등에 대한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제도가 중단됩니다.
이날 러시아가 규정한 '비우호국가'에는 일단 한국은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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