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난해 축구장 5천 개 크기 ‘숲’ 조성
입력 2022.04.05 (19:26)
수정 2022.04.0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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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지난해 축구장 5천 개 크기인 3천 5백여 헥타르의 숲을 조성했습니다.
이는 한 해 전보다 천 2백여 헥타르가량 는 겁니다.
전북 14개 시군 대부분은 올해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식목일 행사를 열지 않거나 축소했습니다.
전주와 익산, 군산 등 6개 시군은 지난달부터 주민센터를 통해 유실수 7만 그루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습니다.
이는 한 해 전보다 천 2백여 헥타르가량 는 겁니다.
전북 14개 시군 대부분은 올해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식목일 행사를 열지 않거나 축소했습니다.
전주와 익산, 군산 등 6개 시군은 지난달부터 주민센터를 통해 유실수 7만 그루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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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지난해 축구장 5천 개 크기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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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5 19:26:19
- 수정2022-04-05 20:50:02
전북에서는 지난해 축구장 5천 개 크기인 3천 5백여 헥타르의 숲을 조성했습니다.
이는 한 해 전보다 천 2백여 헥타르가량 는 겁니다.
전북 14개 시군 대부분은 올해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식목일 행사를 열지 않거나 축소했습니다.
전주와 익산, 군산 등 6개 시군은 지난달부터 주민센터를 통해 유실수 7만 그루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습니다.
이는 한 해 전보다 천 2백여 헥타르가량 는 겁니다.
전북 14개 시군 대부분은 올해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식목일 행사를 열지 않거나 축소했습니다.
전주와 익산, 군산 등 6개 시군은 지난달부터 주민센터를 통해 유실수 7만 그루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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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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