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여론조사]② 현역 복당 ‘익산’·3선 제한 ‘남원’…무주·임실·고창은?

입력 2022.04.0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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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시장이 민주당으로 복당한 전북 익산.
익산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정헌율 현 시장이 41.8%,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15.8%,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15%, 임형택 익산시의원 2.7%, 박경철 전 익산시장 2.5%, 임석삼 국민의힘 익산시을 당협위원장 1.9%, 박종완 전 국민의힘 전북도당 선대위 대변인 1%입니다.


민주당 후보만 따로 적합도를 물었더니 정헌율 44%, 조용식 18.2% 최정호 17.7%로 나타났습니다.


현 시장이 3선 연임으로 출마를 못 해 무주공산이 된 남원시.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는 윤승호 전 남원시장이 34.7%, 최경식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25.2%, 강동원 전 국회의원 13.2%,
이상현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9.7%, 오철기 전북시민포럼 공동대표 2%, 박종희 전 국회 보건복지위 수석전문위원 0.4%
입니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는 윤승호 41.9%, 최경식 29.7%, 이상현 10.8%입니다.

무주군수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는 재선에 도전하는 황인홍 현 군수가 51.3%, 황의탁 전북도의원 31.3%, 서정호 전 청와대 행정관 7.5%,홍낙표 전 무주군수 1.9%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는 황의탁 50.8%, 서정호 27.5%입니다.


무소속인 현직 군수가 3선 도전에 나선 임실군.
임실군수 후보 적합도는 한완수 전북도의원 37.4%, 심민 현 군수 21.3%, 한병락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15.2%, 정인준 전 임실군산림조합장 10.3%, 김진명 전 전북도의원 5.6%, 박기봉 전 남원부시장 2.5%, 신대용 전 임실군의회 의장 1.4%순이었습니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는 한완수 43.5%, 한병락 17.8%, 정인준 16%, 김진명 9.9%, 신대용 2%였습니다.


무소속 현직 군수가 재선 도전을 선언한 고창군.
고창군수로 가장 적합한 인물로 심덕섭 민주당 전북도당 노을대교건립특위 위원장이 42.7%, 유기상 현 군수 39.5%로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이고, 김만균 민주당 전북도당 환경보전특위 위원장 10.6%, 이호근 전 전북도의원 0.8%, 박수열 민주당
정읍고창환경보호특위 위원장 0.2% 순이었습니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는 심덕섭 56.8%, 김만균 27.1%, 박수열 1%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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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여론조사]② 현역 복당 ‘익산’·3선 제한 ‘남원’…무주·임실·고창은?
    • 입력 2022-04-05 21:25:15
    전주

현직 시장이 민주당으로 복당한 전북 익산.
익산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정헌율 현 시장이 41.8%,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15.8%,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15%, 임형택 익산시의원 2.7%, 박경철 전 익산시장 2.5%, 임석삼 국민의힘 익산시을 당협위원장 1.9%, 박종완 전 국민의힘 전북도당 선대위 대변인 1%입니다.


민주당 후보만 따로 적합도를 물었더니 정헌율 44%, 조용식 18.2% 최정호 17.7%로 나타났습니다.


현 시장이 3선 연임으로 출마를 못 해 무주공산이 된 남원시.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는 윤승호 전 남원시장이 34.7%, 최경식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25.2%, 강동원 전 국회의원 13.2%,
이상현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9.7%, 오철기 전북시민포럼 공동대표 2%, 박종희 전 국회 보건복지위 수석전문위원 0.4%
입니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는 윤승호 41.9%, 최경식 29.7%, 이상현 10.8%입니다.

무주군수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는 재선에 도전하는 황인홍 현 군수가 51.3%, 황의탁 전북도의원 31.3%, 서정호 전 청와대 행정관 7.5%,홍낙표 전 무주군수 1.9%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는 황의탁 50.8%, 서정호 27.5%입니다.


무소속인 현직 군수가 3선 도전에 나선 임실군.
임실군수 후보 적합도는 한완수 전북도의원 37.4%, 심민 현 군수 21.3%, 한병락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15.2%, 정인준 전 임실군산림조합장 10.3%, 김진명 전 전북도의원 5.6%, 박기봉 전 남원부시장 2.5%, 신대용 전 임실군의회 의장 1.4%순이었습니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는 한완수 43.5%, 한병락 17.8%, 정인준 16%, 김진명 9.9%, 신대용 2%였습니다.


무소속 현직 군수가 재선 도전을 선언한 고창군.
고창군수로 가장 적합한 인물로 심덕섭 민주당 전북도당 노을대교건립특위 위원장이 42.7%, 유기상 현 군수 39.5%로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이고, 김만균 민주당 전북도당 환경보전특위 위원장 10.6%, 이호근 전 전북도의원 0.8%, 박수열 민주당
정읍고창환경보호특위 위원장 0.2% 순이었습니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는 심덕섭 56.8%, 김만균 27.1%, 박수열 1%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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