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여론조사]③ 재선 도전 ‘군산·정읍·김제·진안·장수·부안’…현역 떠난 ‘완주·순창’은?

입력 2022.04.0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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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시장이 재선 도전에 나선 군산시장 후보 적합도는 강임준 현 시장 39%, 문택규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21.1%,
서동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대우교수 16.6%, 이근열 국민의힘 군산시당협위원장 3.3%, 진희완 전 군산시의회 의장 2.6%, 채남덕 석정온천관광개발 감사 0.2%입니다.

적합한 후보 없다 8.4%, 모름·무응답은 8.2%로 집계됐습니다.


정읍시장 후보 적합도는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26.7%, 재선에 도전하는 유진섭 현 시장 23.3%, 이학수 전 전북도의원이 20.8%로 세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 7.4%, 최민철 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 부위원장 4.3%, 정도진 전 정읍시의회 의장 3.6%, 이상옥 전 러시아총영사관 영사가 1%, 적합한 후보 없다와 모름·무응답이 각각 4.8%, 7.7%입니다.


다음은 김제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박준배 현 시장 32.6%, 정성주 전 김제시의회 의장이 28.3%로 두 후보의 격차가 오차범위 안입니다.

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21.6%, 구형보 전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3.8%, 신성욱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 2.4%, 이홍규 민주당 김제지역발전위원장 1%, 적합한 후보 없다 4%, 모름·무응답 5.4%입니다.


진안군수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역시 재선에 도전하는 전춘성 현 군수 59.1%, 이한기 전 전북도의원 18.2%, 천춘진 전 영농조합법인 애농 대표 8.4%, 조준열 진안군의원 6.6%입니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3.5%, 모름·무응답은 4%로 나타났습니다.


장수군수 후보는 재선에 도전하는 장영수 현 군수 36.8%, 양성빈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32.2%, 최훈식 민주당 전북도당
동부권활성화 특별위원장 21.4%, 김창수 전 장수농협 조합장 5.6%입니다.

장영수, 양성빈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 안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안군수 후보 적합도는 재선에 도전하는 권익현 현 군수 46.8%, 김성수 전 부안군의회 의장 26.9%, 김종규 전 부안군수 17.1%,
김상곤 민주당 김제부안 농어민위원장 2.2%, 김성태 전 국민의힘 김제부안당협위원장 0.4%입니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2.6%, 모름·무응답은 3.7%로 나타났습니다.


현직 군수가 출마를 포기한 완주군수 후보 적합도입니다.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이 32.3%,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 23.1%, 이돈승 전 민주당 대선후보 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 12.9%, 유희태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7.9%, 두세훈 완주군 13개 읍,면 마을변호사 7.1%,
적합한 후보없다 7.5%, 모름·무응답 8.4%입니다.


현직 군수가 3선 연임으로 출마를 못 하는 순창군.
후보 적합도는 최영일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50.4%, 최기환 민주당 전북도당 축산발전특별위원장 37.2%,
권대영 전 한국식품연구원장 4%, 장종일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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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여론조사]③ 재선 도전 ‘군산·정읍·김제·진안·장수·부안’…현역 떠난 ‘완주·순창’은?
    • 입력 2022-04-05 21:26:38
    전주

현직 시장이 재선 도전에 나선 군산시장 후보 적합도는 강임준 현 시장 39%, 문택규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21.1%,
서동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대우교수 16.6%, 이근열 국민의힘 군산시당협위원장 3.3%, 진희완 전 군산시의회 의장 2.6%, 채남덕 석정온천관광개발 감사 0.2%입니다.

적합한 후보 없다 8.4%, 모름·무응답은 8.2%로 집계됐습니다.


정읍시장 후보 적합도는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26.7%, 재선에 도전하는 유진섭 현 시장 23.3%, 이학수 전 전북도의원이 20.8%로 세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 7.4%, 최민철 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 부위원장 4.3%, 정도진 전 정읍시의회 의장 3.6%, 이상옥 전 러시아총영사관 영사가 1%, 적합한 후보 없다와 모름·무응답이 각각 4.8%, 7.7%입니다.


다음은 김제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박준배 현 시장 32.6%, 정성주 전 김제시의회 의장이 28.3%로 두 후보의 격차가 오차범위 안입니다.

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21.6%, 구형보 전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3.8%, 신성욱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 2.4%, 이홍규 민주당 김제지역발전위원장 1%, 적합한 후보 없다 4%, 모름·무응답 5.4%입니다.


진안군수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역시 재선에 도전하는 전춘성 현 군수 59.1%, 이한기 전 전북도의원 18.2%, 천춘진 전 영농조합법인 애농 대표 8.4%, 조준열 진안군의원 6.6%입니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3.5%, 모름·무응답은 4%로 나타났습니다.


장수군수 후보는 재선에 도전하는 장영수 현 군수 36.8%, 양성빈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32.2%, 최훈식 민주당 전북도당
동부권활성화 특별위원장 21.4%, 김창수 전 장수농협 조합장 5.6%입니다.

장영수, 양성빈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 안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안군수 후보 적합도는 재선에 도전하는 권익현 현 군수 46.8%, 김성수 전 부안군의회 의장 26.9%, 김종규 전 부안군수 17.1%,
김상곤 민주당 김제부안 농어민위원장 2.2%, 김성태 전 국민의힘 김제부안당협위원장 0.4%입니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2.6%, 모름·무응답은 3.7%로 나타났습니다.


현직 군수가 출마를 포기한 완주군수 후보 적합도입니다.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이 32.3%,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 23.1%, 이돈승 전 민주당 대선후보 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 12.9%, 유희태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7.9%, 두세훈 완주군 13개 읍,면 마을변호사 7.1%,
적합한 후보없다 7.5%, 모름·무응답 8.4%입니다.


현직 군수가 3선 연임으로 출마를 못 하는 순창군.
후보 적합도는 최영일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50.4%, 최기환 민주당 전북도당 축산발전특별위원장 37.2%,
권대영 전 한국식품연구원장 4%, 장종일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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