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공사 현장서 업자 흉기 살해 50대 검거
입력 2022.04.05 (22:01)
수정 2022.04.0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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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경찰서는 공사 현장에서 40대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5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5일) 오후 3시 반쯤 대전시 봉명동 한 카페 인테리어 공사 현장에서 40대 인테리어 업자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112에 스스로 신고했고 공사 지연과 인테리어 상태를 두고 B 씨와 다투던 중 범행을 벌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오늘(5일) 오후 3시 반쯤 대전시 봉명동 한 카페 인테리어 공사 현장에서 40대 인테리어 업자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112에 스스로 신고했고 공사 지연과 인테리어 상태를 두고 B 씨와 다투던 중 범행을 벌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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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 공사 현장서 업자 흉기 살해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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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5 22:01:47
- 수정2022-04-05 22:03:48
대전유성경찰서는 공사 현장에서 40대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5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5일) 오후 3시 반쯤 대전시 봉명동 한 카페 인테리어 공사 현장에서 40대 인테리어 업자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112에 스스로 신고했고 공사 지연과 인테리어 상태를 두고 B 씨와 다투던 중 범행을 벌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오늘(5일) 오후 3시 반쯤 대전시 봉명동 한 카페 인테리어 공사 현장에서 40대 인테리어 업자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112에 스스로 신고했고 공사 지연과 인테리어 상태를 두고 B 씨와 다투던 중 범행을 벌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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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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