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자체 유일 한국판 뉴딜 대통령표창 수상
입력 2022.04.05 (23:30)
수정 2022.04.0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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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한국판 뉴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울산시는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과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30개의 세부과제를 추진중입니다.
또 울산형 뉴딜 규제개혁 전담반을 꾸려 부유식 해상풍력 관련 점·사용료 개선, 수소차 충전 규제 완화 등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울산시는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과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30개의 세부과제를 추진중입니다.
또 울산형 뉴딜 규제개혁 전담반을 꾸려 부유식 해상풍력 관련 점·사용료 개선, 수소차 충전 규제 완화 등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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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지자체 유일 한국판 뉴딜 대통령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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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5 23:30:37
- 수정2022-04-05 23:48:00
울산시가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한국판 뉴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울산시는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과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30개의 세부과제를 추진중입니다.
또 울산형 뉴딜 규제개혁 전담반을 꾸려 부유식 해상풍력 관련 점·사용료 개선, 수소차 충전 규제 완화 등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울산시는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과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30개의 세부과제를 추진중입니다.
또 울산형 뉴딜 규제개혁 전담반을 꾸려 부유식 해상풍력 관련 점·사용료 개선, 수소차 충전 규제 완화 등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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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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