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규직 고용 안정 ‘333 자금’ 6월 말 마감
입력 2022.04.06 (07:50)
수정 2022.04.06 (08: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가 강원형 고용 창출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333 자금' 신청이 올해 6월 말 마감됩니다.
'333 자금'은 업체가 정규직 1명을 신규 채용할 경우, 3,000만 원을 무이자로 융자하고, 이 고용을 3년 이상 유지하면 대출금의 30%를 현금으로 포상해 주는 제도입니다.
지난달 말까지 강원도 내에서는 3,700개 업체가 정규직 직원 4,100여 명을 채용하고 '333 자금'을 신청했습니다.
'333 자금'은 업체가 정규직 1명을 신규 채용할 경우, 3,000만 원을 무이자로 융자하고, 이 고용을 3년 이상 유지하면 대출금의 30%를 현금으로 포상해 주는 제도입니다.
지난달 말까지 강원도 내에서는 3,700개 업체가 정규직 직원 4,100여 명을 채용하고 '333 자금'을 신청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정규직 고용 안정 ‘333 자금’ 6월 말 마감
-
- 입력 2022-04-06 07:50:19
- 수정2022-04-06 08:13:47
강원도가 강원형 고용 창출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333 자금' 신청이 올해 6월 말 마감됩니다.
'333 자금'은 업체가 정규직 1명을 신규 채용할 경우, 3,000만 원을 무이자로 융자하고, 이 고용을 3년 이상 유지하면 대출금의 30%를 현금으로 포상해 주는 제도입니다.
지난달 말까지 강원도 내에서는 3,700개 업체가 정규직 직원 4,100여 명을 채용하고 '333 자금'을 신청했습니다.
'333 자금'은 업체가 정규직 1명을 신규 채용할 경우, 3,000만 원을 무이자로 융자하고, 이 고용을 3년 이상 유지하면 대출금의 30%를 현금으로 포상해 주는 제도입니다.
지난달 말까지 강원도 내에서는 3,700개 업체가 정규직 직원 4,100여 명을 채용하고 '333 자금'을 신청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