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등 4개 시군, 공동생활권역 협의체 구성
입력 2022.04.06 (07:50)
수정 2022.04.0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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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과 홍천·양구·인제 4개 시장군수들은 어제(5일) 춘천시청에서 협약식을 맺고, 공동생활권역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4개 시군은 관할 구역 위주의 개별 사업에서 벗어나, 하나의 권역화를 통한 지역 간 연대와 협력 사업을 강화하고, 지역 소멸과 SOC 확충 등 정부 정책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4개 시군은 관할 구역 위주의 개별 사업에서 벗어나, 하나의 권역화를 통한 지역 간 연대와 협력 사업을 강화하고, 지역 소멸과 SOC 확충 등 정부 정책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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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등 4개 시군, 공동생활권역 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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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6 07:50:38
- 수정2022-04-06 08:12:23
춘천과 홍천·양구·인제 4개 시장군수들은 어제(5일) 춘천시청에서 협약식을 맺고, 공동생활권역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4개 시군은 관할 구역 위주의 개별 사업에서 벗어나, 하나의 권역화를 통한 지역 간 연대와 협력 사업을 강화하고, 지역 소멸과 SOC 확충 등 정부 정책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4개 시군은 관할 구역 위주의 개별 사업에서 벗어나, 하나의 권역화를 통한 지역 간 연대와 협력 사업을 강화하고, 지역 소멸과 SOC 확충 등 정부 정책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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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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