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여론조사]③ 군산·정읍·김제·완주 후보 적합도…‘정읍·김제 경합’

입력 2022.04.06 (07:55) 수정 2022.04.06 (09: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다음은 현직 시장이 재선에 도전하는 군산과 정읍, 김제지역과 현직 군수의 출마 포기로 새로운 인물을 뽑아야 하는 완주지역의 여론조사 결과를, 조경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먼저 군산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 지 물었습니다.

강임준 현 시장 39, 문택규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21.1, 서동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대우교수 16.6, 이근열 국민의힘 군산시당협위원장 3.3, 진희완 전 군산시의회 의장 2.6, 채남덕 석정온천관광개발 감사 0.2퍼센트입니다.

적합한 후보 없다 8.4, 모름, 무응답은 8.2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정읍시장 후보 적합도는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26.7, 유진섭 현 시장 23.3 이학수 전 전북도의원이 20.8퍼센트로 세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 7.4 최민철 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 부위원장 4.3 정도진 전 정읍시의회 의장 3.6, 이상옥 전 러시아총영사관 영사가 1퍼센트, 적합한 후보 없다와 모름, 무응답이 각각 4.8, 7.7퍼센트입니다.

다음은 김제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박준배 현 시장 32.6, 정성주 전 김제시의회 의장이 28.3퍼센트로 두 후보의 격차가 오차범위 안입니다.

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21.6퍼센트, 구형보 전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3.8, 신성욱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 2.4, 이홍규 민주당 김제지역 발전위원장 1퍼센트, 적합한 후보 없다 4, 모름, 무응답 5.4퍼센트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직 군수가 출마를 포기한 완주군수 후보 적합도입니다.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이 32.3퍼센트,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 23.1, 이돈승 전 민주당 대선후보 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 12.9, 유희태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7.9, 두세훈 완주군 13개 읍,면 마을변호사 7.1퍼센트, 적합한 후보없다 7.5, 모름, 무응답 8.4퍼센트입니다.

KBS 뉴스 조경모입니다.

촬영기자:정종배

[조사 개요]
모집단: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표집틀: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표본크기: 전북 7,000명(전북 14개 시군별 각 500명씩)
표본추출: 성·연령·지역별 층화 확률추출
피조사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전북:최대허용 표집오차 ±1.2%p 14개 시군 개별: 최대허용 표집오차 ±4.4%p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가중치 부여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응답률: 전체 27.3% (전주 23.4%, 군산 24.7%, 익산 19.5%, 정읍 24.7%, 남원 22.6%, 김제 30.7%, 완주 28.9%, 진안 30.0%, 무주 30.6%, 장수 41.8%, 임실 30.0%, 순창 37.0%, 고창 26.7%, 부안 25.6%)
조사일시: 2022년 4월 1일~ 3일(3일간) *전주시는 4월 2일~3일(2일간)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전북 여론조사 결과는 전북 14개 선거구 조사를 합산하여 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재분석(셀가중 적용)한 결과임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여론조사]③ 군산·정읍·김제·완주 후보 적합도…‘정읍·김제 경합’
    • 입력 2022-04-06 07:55:24
    • 수정2022-04-06 09:22:34
    뉴스광장(전주)
[앵커]

다음은 현직 시장이 재선에 도전하는 군산과 정읍, 김제지역과 현직 군수의 출마 포기로 새로운 인물을 뽑아야 하는 완주지역의 여론조사 결과를, 조경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먼저 군산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 지 물었습니다.

강임준 현 시장 39, 문택규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21.1, 서동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대우교수 16.6, 이근열 국민의힘 군산시당협위원장 3.3, 진희완 전 군산시의회 의장 2.6, 채남덕 석정온천관광개발 감사 0.2퍼센트입니다.

적합한 후보 없다 8.4, 모름, 무응답은 8.2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정읍시장 후보 적합도는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26.7, 유진섭 현 시장 23.3 이학수 전 전북도의원이 20.8퍼센트로 세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 7.4 최민철 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 부위원장 4.3 정도진 전 정읍시의회 의장 3.6, 이상옥 전 러시아총영사관 영사가 1퍼센트, 적합한 후보 없다와 모름, 무응답이 각각 4.8, 7.7퍼센트입니다.

다음은 김제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박준배 현 시장 32.6, 정성주 전 김제시의회 의장이 28.3퍼센트로 두 후보의 격차가 오차범위 안입니다.

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21.6퍼센트, 구형보 전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3.8, 신성욱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 2.4, 이홍규 민주당 김제지역 발전위원장 1퍼센트, 적합한 후보 없다 4, 모름, 무응답 5.4퍼센트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직 군수가 출마를 포기한 완주군수 후보 적합도입니다.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이 32.3퍼센트,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 23.1, 이돈승 전 민주당 대선후보 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 12.9, 유희태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7.9, 두세훈 완주군 13개 읍,면 마을변호사 7.1퍼센트, 적합한 후보없다 7.5, 모름, 무응답 8.4퍼센트입니다.

KBS 뉴스 조경모입니다.

촬영기자:정종배

[조사 개요]
모집단: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표집틀: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표본크기: 전북 7,000명(전북 14개 시군별 각 500명씩)
표본추출: 성·연령·지역별 층화 확률추출
피조사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전북:최대허용 표집오차 ±1.2%p 14개 시군 개별: 최대허용 표집오차 ±4.4%p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가중치 부여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응답률: 전체 27.3% (전주 23.4%, 군산 24.7%, 익산 19.5%, 정읍 24.7%, 남원 22.6%, 김제 30.7%, 완주 28.9%, 진안 30.0%, 무주 30.6%, 장수 41.8%, 임실 30.0%, 순창 37.0%, 고창 26.7%, 부안 25.6%)
조사일시: 2022년 4월 1일~ 3일(3일간) *전주시는 4월 2일~3일(2일간)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전북 여론조사 결과는 전북 14개 선거구 조사를 합산하여 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재분석(셀가중 적용)한 결과임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