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2만여 명 신규 확진
입력 2022.04.06 (08:38)
수정 2022.04.0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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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만여 명이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의료기관 집단 감염 등이 이어지면서 어제 오후 6시 기준 9천 29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순천 2천여 명, 목포 천 4백여 명 등 어제 오후 6시까지 만 천 7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의료기관 집단 감염 등이 이어지면서 어제 오후 6시 기준 9천 29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순천 2천여 명, 목포 천 4백여 명 등 어제 오후 6시까지 만 천 7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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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2만여 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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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6 08:38:58
- 수정2022-04-06 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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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만여 명이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의료기관 집단 감염 등이 이어지면서 어제 오후 6시 기준 9천 29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순천 2천여 명, 목포 천 4백여 명 등 어제 오후 6시까지 만 천 7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의료기관 집단 감염 등이 이어지면서 어제 오후 6시 기준 9천 29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순천 2천여 명, 목포 천 4백여 명 등 어제 오후 6시까지 만 천 7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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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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